다음 달부터 자동차 검사 수수료 6.7% ↑
입력 2016.07.15 (12:43)
수정 2016.07.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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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 정기검사와 종합검사 수수료를 다음 달부터 평균 6.7%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소형' 차량 정기검사 수수료는 다음 달부터 3천 원 올라 2만 3천 원이 됩니다.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에서 특정경유차량과 배출가스 정밀 검사를 통합한 종합검사의 수수료는 5% 정도인 천 원에서 4천 원 가량 인상됩니다.
이에 따라 '소형' 차량 정기검사 수수료는 다음 달부터 3천 원 올라 2만 3천 원이 됩니다.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에서 특정경유차량과 배출가스 정밀 검사를 통합한 종합검사의 수수료는 5% 정도인 천 원에서 4천 원 가량 인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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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부터 자동차 검사 수수료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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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5 12:48:10
- 수정2016-07-15 14:14:04

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 정기검사와 종합검사 수수료를 다음 달부터 평균 6.7%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소형' 차량 정기검사 수수료는 다음 달부터 3천 원 올라 2만 3천 원이 됩니다.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에서 특정경유차량과 배출가스 정밀 검사를 통합한 종합검사의 수수료는 5% 정도인 천 원에서 4천 원 가량 인상됩니다.
이에 따라 '소형' 차량 정기검사 수수료는 다음 달부터 3천 원 올라 2만 3천 원이 됩니다.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에서 특정경유차량과 배출가스 정밀 검사를 통합한 종합검사의 수수료는 5% 정도인 천 원에서 4천 원 가량 인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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