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보기도 힘든 더러운 ‘닭 사료’…중금속·균 ‘득실’
입력 2016.07.15 (16:32)
수정 2016.07.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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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 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멸균 처리도 하지 않고 사료로 만들어 수년간 양계농장에 공급한 업체 5곳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3년 간 20만 톤이 넘는 음식물 쓰레기가 이렇게 불법 처리됐는데요.
사료 안에는 중금속과 식중독균 등 유해 물질이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3년 간 20만 톤이 넘는 음식물 쓰레기가 이렇게 불법 처리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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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보기도 힘든 더러운 ‘닭 사료’…중금속·균 ‘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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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5 16:32:30
- 수정2016-07-15 16:36:00

수십만 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멸균 처리도 하지 않고 사료로 만들어 수년간 양계농장에 공급한 업체 5곳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3년 간 20만 톤이 넘는 음식물 쓰레기가 이렇게 불법 처리됐는데요.
사료 안에는 중금속과 식중독균 등 유해 물질이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3년 간 20만 톤이 넘는 음식물 쓰레기가 이렇게 불법 처리됐는데요.
사료 안에는 중금속과 식중독균 등 유해 물질이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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