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두절’ 한국인 5명 소재 확인 중”
입력 2016.07.15 (17:03)
수정 2016.07.1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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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 테러와 관련해 현지에 있는 우리 국민 5명의 안전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는 서울 영사콜센터에 연락 두절 신고가 들어온 한국인이 5명 있어 주 프랑스 대사관 영사가 니스에 급파돼 소재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서울 영사콜센터에 연락 두절 신고가 들어온 한국인이 5명 있어 주 프랑스 대사관 영사가 니스에 급파돼 소재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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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 두절’ 한국인 5명 소재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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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5 17:05:13
- 수정2016-07-15 17:48:28

니스 테러와 관련해 현지에 있는 우리 국민 5명의 안전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는 서울 영사콜센터에 연락 두절 신고가 들어온 한국인이 5명 있어 주 프랑스 대사관 영사가 니스에 급파돼 소재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서울 영사콜센터에 연락 두절 신고가 들어온 한국인이 5명 있어 주 프랑스 대사관 영사가 니스에 급파돼 소재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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