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마트 4곳 “‘갑질’ 임직원, 즉시 중징계”
입력 2016.07.15 (17:12)
수정 2016.07.1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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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의 임직원이 납품업체를 상대로 대금 미지급이나 부당 반품 등 '갑질' 횡포를 부릴 경우, 즉시 정직이나 해고 등 중징계를 받게 됩니다.
대형마트 4개사 대표는 오늘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불공정거래 재발방지안을 발표하고 사규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4개 대형마트는 또 부당 반품 등 불공정거래를 할 경우 전산 작업이 더는 진행되지 않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대형마트 4개사 대표는 오늘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불공정거래 재발방지안을 발표하고 사규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4개 대형마트는 또 부당 반품 등 불공정거래를 할 경우 전산 작업이 더는 진행되지 않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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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마트 4곳 “‘갑질’ 임직원, 즉시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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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5 17:18:15
- 수정2016-07-15 17:48:31

대형마트의 임직원이 납품업체를 상대로 대금 미지급이나 부당 반품 등 '갑질' 횡포를 부릴 경우, 즉시 정직이나 해고 등 중징계를 받게 됩니다.
대형마트 4개사 대표는 오늘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불공정거래 재발방지안을 발표하고 사규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4개 대형마트는 또 부당 반품 등 불공정거래를 할 경우 전산 작업이 더는 진행되지 않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대형마트 4개사 대표는 오늘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불공정거래 재발방지안을 발표하고 사규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4개 대형마트는 또 부당 반품 등 불공정거래를 할 경우 전산 작업이 더는 진행되지 않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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