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선 ‘진주·광양’ 구간 복선화 개통
입력 2016.07.15 (17:14)
수정 2016.07.15 (17: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전선 철도 경남 진주에서 전남 광양까지 51.5㎞ 구간의 복선화 사업이 마무리돼 오늘 개통했습니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에는 사업비 1조 천억 여 원이 투입돼 거리는 15km 가량 단축됐고, 이동 시간도 73분에서 42분으로 30분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에는 사업비 1조 천억 여 원이 투입돼 거리는 15km 가량 단축됐고, 이동 시간도 73분에서 42분으로 30분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전선 ‘진주·광양’ 구간 복선화 개통
-
- 입력 2016-07-15 17:23:01
- 수정2016-07-15 17:48:32

경전선 철도 경남 진주에서 전남 광양까지 51.5㎞ 구간의 복선화 사업이 마무리돼 오늘 개통했습니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에는 사업비 1조 천억 여 원이 투입돼 거리는 15km 가량 단축됐고, 이동 시간도 73분에서 42분으로 30분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에는 사업비 1조 천억 여 원이 투입돼 거리는 15km 가량 단축됐고, 이동 시간도 73분에서 42분으로 30분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