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대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강의를 했던 배우 윤시윤(30)이 청춘들을 격려하기 위해 다시 나섰다.
윤시윤은 오는 20일 오후 8시55분에 첫 방송 되는 KBS 2TV '루키' 첫 시즌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KBS가 15일 전했다.
'루키'는 데뷔전을 앞둔 종합격투기 선수, 조리학과 졸업 후 대형 호텔 식당에 막 입사한 요리사,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신입 형사 등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청춘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관찰 다큐멘터리다.
'루키' 제작진은 "'1박 2일'에 나온 윤시윤의 강의 '내비게이션에도 없는 길'을 보고 섭외를 요청했다"면서 "삶의 오르막과 내리막을 모두 겪어봐야 한다는 그의 인생철학은 많은 청춘의 가슴을 두드렸다"고 설명했다.
윤시윤은 오는 20일 오후 8시55분에 첫 방송 되는 KBS 2TV '루키' 첫 시즌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KBS가 15일 전했다.
'루키'는 데뷔전을 앞둔 종합격투기 선수, 조리학과 졸업 후 대형 호텔 식당에 막 입사한 요리사,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신입 형사 등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청춘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관찰 다큐멘터리다.
'루키' 제작진은 "'1박 2일'에 나온 윤시윤의 강의 '내비게이션에도 없는 길'을 보고 섭외를 요청했다"면서 "삶의 오르막과 내리막을 모두 겪어봐야 한다는 그의 인생철학은 많은 청춘의 가슴을 두드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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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시윤, KBS ‘루키’ 내레이션…“힘내라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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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5 17:29:45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대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강의를 했던 배우 윤시윤(30)이 청춘들을 격려하기 위해 다시 나섰다.
윤시윤은 오는 20일 오후 8시55분에 첫 방송 되는 KBS 2TV '루키' 첫 시즌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KBS가 15일 전했다.
'루키'는 데뷔전을 앞둔 종합격투기 선수, 조리학과 졸업 후 대형 호텔 식당에 막 입사한 요리사,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신입 형사 등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청춘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관찰 다큐멘터리다.
'루키' 제작진은 "'1박 2일'에 나온 윤시윤의 강의 '내비게이션에도 없는 길'을 보고 섭외를 요청했다"면서 "삶의 오르막과 내리막을 모두 겪어봐야 한다는 그의 인생철학은 많은 청춘의 가슴을 두드렸다"고 설명했다.
윤시윤은 오는 20일 오후 8시55분에 첫 방송 되는 KBS 2TV '루키' 첫 시즌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KBS가 15일 전했다.
'루키'는 데뷔전을 앞둔 종합격투기 선수, 조리학과 졸업 후 대형 호텔 식당에 막 입사한 요리사,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신입 형사 등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청춘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관찰 다큐멘터리다.
'루키' 제작진은 "'1박 2일'에 나온 윤시윤의 강의 '내비게이션에도 없는 길'을 보고 섭외를 요청했다"면서 "삶의 오르막과 내리막을 모두 겪어봐야 한다는 그의 인생철학은 많은 청춘의 가슴을 두드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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