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니스 테러 관련 연락 두절 우리 국민 2명”
입력 2016.07.15 (21:43)
수정 2016.07.1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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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기사]☞ [뉴스광장] “한국인 2명 연락 두절”…‘여행자제’ 경보
프랑스 니스 차량 테러와 관련해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진 우리 국민 수가 13명에서 2명으로 줄었다.
외교부는 이번 테러와 관련해 현재까지 영사콜센터를 통해 니스 지역에서 우리 국민 57명에 대한 연락 두절 신고가 접수됐고,이 가운데 55명은 직접 안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아직 연락이 안 되고 있는 2명에 대해서는 계속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외교부는 오후 5시 현재 니스 지역에서 우리 국민 13명이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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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니스 테러 관련 연락 두절 우리 국민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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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5 21:43:57
- 수정2016-07-16 07:47:47

[연관 기사]☞ [뉴스광장] “한국인 2명 연락 두절”…‘여행자제’ 경보
프랑스 니스 차량 테러와 관련해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진 우리 국민 수가 13명에서 2명으로 줄었다.
외교부는 이번 테러와 관련해 현재까지 영사콜센터를 통해 니스 지역에서 우리 국민 57명에 대한 연락 두절 신고가 접수됐고,이 가운데 55명은 직접 안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아직 연락이 안 되고 있는 2명에 대해서는 계속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외교부는 오후 5시 현재 니스 지역에서 우리 국민 13명이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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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석 기자 ksy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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