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주년 제헌절…정 의장 “2년 내 새 헌법 공포 희망”
입력 2016.07.17 (21:20)
수정 2016.07.1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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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주년 제헌절 기념식이 정세균 국회의장과 양승태 대법원장, 황교안 총리와 여야 지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정세균 의장은 경축사에서 이제는 개헌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며 늦어도 70주년 제헌절 이전에 새로운 헌법이 공포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세균 의장은 경축사에서 이제는 개헌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며 늦어도 70주년 제헌절 이전에 새로운 헌법이 공포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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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주년 제헌절…정 의장 “2년 내 새 헌법 공포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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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7 21:21:39
- 수정2016-07-17 21:36:37

제68주년 제헌절 기념식이 정세균 국회의장과 양승태 대법원장, 황교안 총리와 여야 지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정세균 의장은 경축사에서 이제는 개헌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며 늦어도 70주년 제헌절 이전에 새로운 헌법이 공포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세균 의장은 경축사에서 이제는 개헌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며 늦어도 70주년 제헌절 이전에 새로운 헌법이 공포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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