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南 항구·비행장 선제 타격 훈련했다”
입력 2016.07.20 (07:15)
수정 2016.07.2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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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어제 스커드와 노동미사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한 데 대해 "남측 항구와 비행장을 선제타격하는 것을 목표로 사거리를 제한해 탄도미사일 발사훈련을 진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오늘 김정은이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미사일 발사훈련을 지도하였다"면서 이번 훈련은 미제의 핵전쟁 장비들이 투입되는 남조선 작전지대안의 항구, 비행장들을 선제 타격하는 것으로 모의하여 사거리를 제한하고 진행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오늘 김정은이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미사일 발사훈련을 지도하였다"면서 이번 훈련은 미제의 핵전쟁 장비들이 투입되는 남조선 작전지대안의 항구, 비행장들을 선제 타격하는 것으로 모의하여 사거리를 제한하고 진행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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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南 항구·비행장 선제 타격 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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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0 07:22:11
- 수정2016-07-20 08:34:29

북한은, 어제 스커드와 노동미사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한 데 대해 "남측 항구와 비행장을 선제타격하는 것을 목표로 사거리를 제한해 탄도미사일 발사훈련을 진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오늘 김정은이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미사일 발사훈련을 지도하였다"면서 이번 훈련은 미제의 핵전쟁 장비들이 투입되는 남조선 작전지대안의 항구, 비행장들을 선제 타격하는 것으로 모의하여 사거리를 제한하고 진행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오늘 김정은이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미사일 발사훈련을 지도하였다"면서 이번 훈련은 미제의 핵전쟁 장비들이 투입되는 남조선 작전지대안의 항구, 비행장들을 선제 타격하는 것으로 모의하여 사거리를 제한하고 진행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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