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골프장 상공 누비는 ‘비행 골프 카트’
입력 2016.07.20 (10:55)
수정 2016.07.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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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상공을 날아다니는 정체불명의 비행체!
모래 벙커나 웅덩이 위를 새처럼 유유히 날아가는데요.
미국의 골프 선수 '부바 왓슨'과 한 스포츠용품 업체가 함께 개발한 비행 골프 카트입니다.
개인용 비행 장치인 '제트팩'을 골프장 카트로 활용한 건데요.
최대 900m 상공까지 날아오를 수 있고 시속 74㎞의 속도를 자랑합니다.
판매 목적이 아니라 112년 만에 골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부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했다고 하네요.
모래 벙커나 웅덩이 위를 새처럼 유유히 날아가는데요.
미국의 골프 선수 '부바 왓슨'과 한 스포츠용품 업체가 함께 개발한 비행 골프 카트입니다.
개인용 비행 장치인 '제트팩'을 골프장 카트로 활용한 건데요.
최대 900m 상공까지 날아오를 수 있고 시속 74㎞의 속도를 자랑합니다.
판매 목적이 아니라 112년 만에 골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부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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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골프장 상공 누비는 ‘비행 골프 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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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0 11:11:45
- 수정2016-07-20 11:45:11
골프장 상공을 날아다니는 정체불명의 비행체!
모래 벙커나 웅덩이 위를 새처럼 유유히 날아가는데요.
미국의 골프 선수 '부바 왓슨'과 한 스포츠용품 업체가 함께 개발한 비행 골프 카트입니다.
개인용 비행 장치인 '제트팩'을 골프장 카트로 활용한 건데요.
최대 900m 상공까지 날아오를 수 있고 시속 74㎞의 속도를 자랑합니다.
판매 목적이 아니라 112년 만에 골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부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했다고 하네요.
모래 벙커나 웅덩이 위를 새처럼 유유히 날아가는데요.
미국의 골프 선수 '부바 왓슨'과 한 스포츠용품 업체가 함께 개발한 비행 골프 카트입니다.
개인용 비행 장치인 '제트팩'을 골프장 카트로 활용한 건데요.
최대 900m 상공까지 날아오를 수 있고 시속 74㎞의 속도를 자랑합니다.
판매 목적이 아니라 112년 만에 골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부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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