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스, 1순위로 kt행…한국무대 재입성
입력 2016.07.21 (21:56)
수정 2016.07.2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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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외국인 선수를 선발하는 드래프트에서 크리스 다니엘스가 1순위로 kt에 지명됐습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은 kt는 오리온스와 KCC 등에서 뛴 경험이 있는 다니엘스를 선발했습니다.
이밖에 모비스가 찰스 로드를 지명하는 등 재계약 선수 5명 외에 15명의 선수가 10개 팀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통합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당선된 정몽규 회장이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6부리그 체제로 운영되는 디비전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은 kt는 오리온스와 KCC 등에서 뛴 경험이 있는 다니엘스를 선발했습니다.
이밖에 모비스가 찰스 로드를 지명하는 등 재계약 선수 5명 외에 15명의 선수가 10개 팀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통합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당선된 정몽규 회장이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6부리그 체제로 운영되는 디비전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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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스, 1순위로 kt행…한국무대 재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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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1 22:18:26
- 수정2016-07-21 22:32:20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를 선발하는 드래프트에서 크리스 다니엘스가 1순위로 kt에 지명됐습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은 kt는 오리온스와 KCC 등에서 뛴 경험이 있는 다니엘스를 선발했습니다.
이밖에 모비스가 찰스 로드를 지명하는 등 재계약 선수 5명 외에 15명의 선수가 10개 팀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통합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당선된 정몽규 회장이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6부리그 체제로 운영되는 디비전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은 kt는 오리온스와 KCC 등에서 뛴 경험이 있는 다니엘스를 선발했습니다.
이밖에 모비스가 찰스 로드를 지명하는 등 재계약 선수 5명 외에 15명의 선수가 10개 팀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통합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당선된 정몽규 회장이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6부리그 체제로 운영되는 디비전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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