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가스 냄새’ 합동 점검단 구성

입력 2016.07.26 (17:05) 수정 2016.07.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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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울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된 것과 관련해 정부가 '민관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원인 규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오늘 환경부와 가스안전공사, 부산시 울산시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 안전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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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울산 가스 냄새’ 합동 점검단 구성
    • 입력 2016-07-26 17:06:53
    • 수정2016-07-26 17: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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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울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된 것과 관련해 정부가 '민관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원인 규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오늘 환경부와 가스안전공사, 부산시 울산시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 안전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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