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출생아 수·혼인 건수 ‘역대 최저’
입력 2016.07.26 (17:07)
수정 2016.07.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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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5월의 출생아 수는 3만 4,400명으로 1년 전보다 5.8% 감소했으며, 5월 기준으로는 지난 200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혼인 건수도 8.6% 줄어든 2만 5,500건으로 집계돼 역시 지난 2000년 이후 5월 기준으로 최저치였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5월의 출생아 수는 3만 4,400명으로 1년 전보다 5.8% 감소했으며, 5월 기준으로는 지난 200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혼인 건수도 8.6% 줄어든 2만 5,500건으로 집계돼 역시 지난 2000년 이후 5월 기준으로 최저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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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출생아 수·혼인 건수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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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6 17:09:13
- 수정2016-07-26 17:35:27
5월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5월의 출생아 수는 3만 4,400명으로 1년 전보다 5.8% 감소했으며, 5월 기준으로는 지난 200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혼인 건수도 8.6% 줄어든 2만 5,500건으로 집계돼 역시 지난 2000년 이후 5월 기준으로 최저치였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5월의 출생아 수는 3만 4,400명으로 1년 전보다 5.8% 감소했으며, 5월 기준으로는 지난 200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혼인 건수도 8.6% 줄어든 2만 5,500건으로 집계돼 역시 지난 2000년 이후 5월 기준으로 최저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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