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던지는 족족 명중하는 ‘다트’ 진기명기

입력 2016.07.27 (06:47) 수정 2016.07.2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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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인 자동차 창문 너머로 작은 화살을 던지거나 수영장으로 다이빙을 하며 과녁을 정확히 겨냥하는 사람들.

어디서 어떻게 화살을 던져도 손가락 끝을 떠나는 족족 과녁 정중앙에 연달아 꽂는데요.

과녁을 고정하지 않고 공중으로 던지거나 탁구대 위에서 굴려도 여지없이 한가운데에 명중시킵니다.

이들은 세계 신기록을 보유한 호주의 유명 묘기 농구팀인데요.

잠시 농구공을 내려놓고 차원이 다른 다트 묘기로 백발백중의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널빤지 같은 장애물이 있어도, 과녁 정중앙으로 절묘하게 다트를 꽂아버리는 선수들!

이들이 느끼는 다트의 손맛과 희열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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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던지는 족족 명중하는 ‘다트’ 진기명기
    • 입력 2016-07-27 06:50:05
    • 수정2016-07-27 07: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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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인 자동차 창문 너머로 작은 화살을 던지거나 수영장으로 다이빙을 하며 과녁을 정확히 겨냥하는 사람들.

어디서 어떻게 화살을 던져도 손가락 끝을 떠나는 족족 과녁 정중앙에 연달아 꽂는데요.

과녁을 고정하지 않고 공중으로 던지거나 탁구대 위에서 굴려도 여지없이 한가운데에 명중시킵니다.

이들은 세계 신기록을 보유한 호주의 유명 묘기 농구팀인데요.

잠시 농구공을 내려놓고 차원이 다른 다트 묘기로 백발백중의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널빤지 같은 장애물이 있어도, 과녁 정중앙으로 절묘하게 다트를 꽂아버리는 선수들!

이들이 느끼는 다트의 손맛과 희열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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