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성폭행 수사 의뢰자는 23살 백인 여성”

입력 2016.07.27 (12:29) 수정 2016.07.2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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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강정호를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한 사람은 23살의 백인 여성이라고 현지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또 이 여성이 사건 이틀 후 병원을 찾아 성폭행에 대한 검사 결과를 통보받았지만, 처음에는 경찰에 수사 협조를 요청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강정호는 현재 신분의 변화 없이 경기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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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호 성폭행 수사 의뢰자는 23살 백인 여성”
    • 입력 2016-07-27 12:31:34
    • 수정2016-07-27 12:59:08
    뉴스 12
미국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강정호를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한 사람은 23살의 백인 여성이라고 현지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또 이 여성이 사건 이틀 후 병원을 찾아 성폭행에 대한 검사 결과를 통보받았지만, 처음에는 경찰에 수사 협조를 요청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강정호는 현재 신분의 변화 없이 경기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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