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업계와 ‘김영란법’ 대책 논의 간담회

입력 2016.07.29 (07:03) 수정 2016.07.2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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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오늘 수산업계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김영란법' 시행으로 우려되는 업계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간담회에는 수협중앙회와 한국수산회 등의 수산업체와 단체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해수부는 김영란법 시행령이 원안대로 통과되면 수산업계의 예상 피해규모가 6천억에서 7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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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수부, 업계와 ‘김영란법’ 대책 논의 간담회
    • 입력 2016-07-29 07:06:06
    • 수정2016-07-29 08: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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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오늘 수산업계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김영란법' 시행으로 우려되는 업계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간담회에는 수협중앙회와 한국수산회 등의 수산업체와 단체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해수부는 김영란법 시행령이 원안대로 통과되면 수산업계의 예상 피해규모가 6천억에서 7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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