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택가에서 40대 여성 흉기에 찔려…경찰, 용의자 추적 중
입력 2016.07.29 (15:03)
수정 2016.07.2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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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4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어제(28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 강동구의 한 다가구주택 복도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4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피해 여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 화면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어제(28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 강동구의 한 다가구주택 복도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4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피해 여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 화면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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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주택가에서 40대 여성 흉기에 찔려…경찰, 용의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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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9 15:03:00
- 수정2016-07-29 15:29:57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4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어제(28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 강동구의 한 다가구주택 복도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4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피해 여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 화면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어제(28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 강동구의 한 다가구주택 복도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4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피해 여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 화면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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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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