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일) 9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기천저수지 인근 도로에서 남모(22) 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남 씨가 얼굴과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며 "치료가 끝나는 대로 남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남 씨가 얼굴과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며 "치료가 끝나는 대로 남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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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화성서 승용차 전신주 들이받아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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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2 05:15:15
어젯밤(1일) 9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기천저수지 인근 도로에서 남모(22) 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남 씨가 얼굴과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며 "치료가 끝나는 대로 남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남 씨가 얼굴과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며 "치료가 끝나는 대로 남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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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기자 hjni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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