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나는 수탉 미용사”
입력 2016.08.02 (08:23)
수정 2016.08.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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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꼼꼼하고 정성 어린 빗질로 닭의 꽁지 털을 빗겨주는 아이!
립스틱을 발라주는 시늉도 합니다.
수탉을 곱게 단장시키는 이 다섯 살 소녀는 브라질의 한 농장 주인의 딸인데요.
어릴 때부터 다양한 농장 동물과 가족처럼 지내면서 직접 동물들을 꾸미고 관리하는 걸 좋아하게 됐다고 합니다.
수탉 역시 이런 자리가 익숙한 듯 얌전히 서서 아이의 손길을 받아들이는데요.
수탉의 전용 미용사가 된 꼬마 소녀!
동물들을 향한 애정과 정성이 어느 정도인지 느껴지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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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을 발라주는 시늉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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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다양한 농장 동물과 가족처럼 지내면서 직접 동물들을 꾸미고 관리하는 걸 좋아하게 됐다고 합니다.
수탉 역시 이런 자리가 익숙한 듯 얌전히 서서 아이의 손길을 받아들이는데요.
수탉의 전용 미용사가 된 꼬마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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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나는 수탉 미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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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2 08:25:07
- 수정2016-08-02 09: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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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고 정성 어린 빗질로 닭의 꽁지 털을 빗겨주는 아이!
립스틱을 발라주는 시늉도 합니다.
수탉을 곱게 단장시키는 이 다섯 살 소녀는 브라질의 한 농장 주인의 딸인데요.
어릴 때부터 다양한 농장 동물과 가족처럼 지내면서 직접 동물들을 꾸미고 관리하는 걸 좋아하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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