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일본서 음질 호평

입력 2016.08.02 (10:18) 수정 2016.08.02 (10: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G전자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HBS-1100'이 일본의 유력 오디오·비디오(AV) 전문매체에서 뛰어난 음질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톤플러스 HBS-1100이 'VGP(Visual Grand Prix) 2016 썸머 어워드'의 2만엔 이상 블루투스 이어폰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상은 일본의 양대 AV 전문매체 중 하나인 '음원출판'이 주관한다.

심사위원들은 LG전자 제품이 블루투스 헤드셋 가운데 처음으로 'aptX™HD' 오디오 코덱을 채택해 24비트 고음질 음원을 전송할 수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톤플러스 HBS-1100은 디자인과 편의성을 동시에 충족했다는 호평을 받으면서 특별상인 콘셉트상도 함께 수상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LG전자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일본서 음질 호평
    • 입력 2016-08-02 10:18:54
    • 수정2016-08-02 10:40:54
    경제
LG전자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HBS-1100'이 일본의 유력 오디오·비디오(AV) 전문매체에서 뛰어난 음질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톤플러스 HBS-1100이 'VGP(Visual Grand Prix) 2016 썸머 어워드'의 2만엔 이상 블루투스 이어폰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상은 일본의 양대 AV 전문매체 중 하나인 '음원출판'이 주관한다.

심사위원들은 LG전자 제품이 블루투스 헤드셋 가운데 처음으로 'aptX™HD' 오디오 코덱을 채택해 24비트 고음질 음원을 전송할 수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톤플러스 HBS-1100은 디자인과 편의성을 동시에 충족했다는 호평을 받으면서 특별상인 콘셉트상도 함께 수상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