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의 한 다세대 주택 지하방에 6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오후 5시쯤 "악취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성남 수정구의 한 주택 지하방으로 출동해 A 씨 (63, 여)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A 씨의 사인은 불분명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경찰은 행방이 묘연한 지하방 세입자 김 모 씨(60)를 추적하고 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오후 5시쯤 "악취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성남 수정구의 한 주택 지하방으로 출동해 A 씨 (63, 여)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A 씨의 사인은 불분명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경찰은 행방이 묘연한 지하방 세입자 김 모 씨(60)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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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다세대주택서 60대 여성 시신 발견…“세입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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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2 14:59:06
경기도 성남의 한 다세대 주택 지하방에 6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오후 5시쯤 "악취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성남 수정구의 한 주택 지하방으로 출동해 A 씨 (63, 여)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A 씨의 사인은 불분명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경찰은 행방이 묘연한 지하방 세입자 김 모 씨(60)를 추적하고 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오후 5시쯤 "악취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성남 수정구의 한 주택 지하방으로 출동해 A 씨 (63, 여)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A 씨의 사인은 불분명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경찰은 행방이 묘연한 지하방 세입자 김 모 씨(60)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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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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