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 확충 인센티브’ 초대형 투자은행 육성
입력 2016.08.02 (17:09)
수정 2016.08.0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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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증권사에 자본 확충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기 자본 10조 원 이상의 초대형 투자은행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방안에 따르면 먼저 자기자본이 3조 원 이상인 사업자에게는 기업 신용공여 한도를 증액해 주기로 해습니다.
또 4조 원 이상인 사업자는 만기 1년 미만의 어음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이 가능해지고 8조 원 이상이면 종합투자계좌 IMA 업무와 부동산 담보 신탁까지 허용됩니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방안에 따르면 먼저 자기자본이 3조 원 이상인 사업자에게는 기업 신용공여 한도를 증액해 주기로 해습니다.
또 4조 원 이상인 사업자는 만기 1년 미만의 어음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이 가능해지고 8조 원 이상이면 종합투자계좌 IMA 업무와 부동산 담보 신탁까지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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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 확충 인센티브’ 초대형 투자은행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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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2 17:14:03
- 수정2016-08-02 17:27:16
정부가 증권사에 자본 확충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기 자본 10조 원 이상의 초대형 투자은행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방안에 따르면 먼저 자기자본이 3조 원 이상인 사업자에게는 기업 신용공여 한도를 증액해 주기로 해습니다.
또 4조 원 이상인 사업자는 만기 1년 미만의 어음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이 가능해지고 8조 원 이상이면 종합투자계좌 IMA 업무와 부동산 담보 신탁까지 허용됩니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방안에 따르면 먼저 자기자본이 3조 원 이상인 사업자에게는 기업 신용공여 한도를 증액해 주기로 해습니다.
또 4조 원 이상인 사업자는 만기 1년 미만의 어음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이 가능해지고 8조 원 이상이면 종합투자계좌 IMA 업무와 부동산 담보 신탁까지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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