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기상청은 2일 오후 7시 40분을 기해 경기도 부천시와 파주시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이들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호우주의보는 6시간 강우량이 70㎜ 이상으로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부터 7시 40분까지 파주 도라산 67.5mm, 부천 72mm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가 불안정으로 3일까지 수도권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호우주의보는 6시간 강우량이 70㎜ 이상으로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부터 7시 40분까지 파주 도라산 67.5mm, 부천 72mm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가 불안정으로 3일까지 수도권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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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파주·부천 호우주의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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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2 20:14:24
수도권기상청은 2일 오후 7시 40분을 기해 경기도 부천시와 파주시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이들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호우주의보는 6시간 강우량이 70㎜ 이상으로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부터 7시 40분까지 파주 도라산 67.5mm, 부천 72mm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가 불안정으로 3일까지 수도권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호우주의보는 6시간 강우량이 70㎜ 이상으로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부터 7시 40분까지 파주 도라산 67.5mm, 부천 72mm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가 불안정으로 3일까지 수도권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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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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