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60일 부상자명단 9월 이후 복귀
입력 2016.08.02 (21:57)
수정 2016.08.0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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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또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류현진은 9월 이후에나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류현진이 점점 마운드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어깨 수술로 1년여 재활 끝에 지난달 8일 복귀전을 치른 류현진.
두 번째 등판을 앞두고 팔꿈치 통증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오르더니, 이번엔 60일, 장기 부상자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재활 중인 류현진은 9월 이후에나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스턴과 0대 0으로 맞선 7회 말.
이대호의 2루타가 터집니다.
귀중한 적시타로 팀의 첫 득점을 이끌어냈습니다.
어제 홈런에 이어 이틀 연속 장타를 신고했지만, 시애틀은 이 한점을 지키지 못하고 이후 2점을 내줘 졌습니다.
편안한 반바지 차림. 물안경도 점프대도 없습니다.
22m 높이 다리에서 주저 없이 몸을 내던지는 참가자들.
무더위를 잊게 하는 60년 전통의 코소보 다이빙대회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또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류현진은 9월 이후에나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류현진이 점점 마운드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어깨 수술로 1년여 재활 끝에 지난달 8일 복귀전을 치른 류현진.
두 번째 등판을 앞두고 팔꿈치 통증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오르더니, 이번엔 60일, 장기 부상자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재활 중인 류현진은 9월 이후에나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스턴과 0대 0으로 맞선 7회 말.
이대호의 2루타가 터집니다.
귀중한 적시타로 팀의 첫 득점을 이끌어냈습니다.
어제 홈런에 이어 이틀 연속 장타를 신고했지만, 시애틀은 이 한점을 지키지 못하고 이후 2점을 내줘 졌습니다.
편안한 반바지 차림. 물안경도 점프대도 없습니다.
22m 높이 다리에서 주저 없이 몸을 내던지는 참가자들.
무더위를 잊게 하는 60년 전통의 코소보 다이빙대회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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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60일 부상자명단 9월 이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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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2 22:13:19
- 수정2016-08-02 22:22:24
<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또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류현진은 9월 이후에나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류현진이 점점 마운드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어깨 수술로 1년여 재활 끝에 지난달 8일 복귀전을 치른 류현진.
두 번째 등판을 앞두고 팔꿈치 통증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오르더니, 이번엔 60일, 장기 부상자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재활 중인 류현진은 9월 이후에나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스턴과 0대 0으로 맞선 7회 말.
이대호의 2루타가 터집니다.
귀중한 적시타로 팀의 첫 득점을 이끌어냈습니다.
어제 홈런에 이어 이틀 연속 장타를 신고했지만, 시애틀은 이 한점을 지키지 못하고 이후 2점을 내줘 졌습니다.
편안한 반바지 차림. 물안경도 점프대도 없습니다.
22m 높이 다리에서 주저 없이 몸을 내던지는 참가자들.
무더위를 잊게 하는 60년 전통의 코소보 다이빙대회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또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류현진은 9월 이후에나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류현진이 점점 마운드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어깨 수술로 1년여 재활 끝에 지난달 8일 복귀전을 치른 류현진.
두 번째 등판을 앞두고 팔꿈치 통증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오르더니, 이번엔 60일, 장기 부상자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재활 중인 류현진은 9월 이후에나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스턴과 0대 0으로 맞선 7회 말.
이대호의 2루타가 터집니다.
귀중한 적시타로 팀의 첫 득점을 이끌어냈습니다.
어제 홈런에 이어 이틀 연속 장타를 신고했지만, 시애틀은 이 한점을 지키지 못하고 이후 2점을 내줘 졌습니다.
편안한 반바지 차림. 물안경도 점프대도 없습니다.
22m 높이 다리에서 주저 없이 몸을 내던지는 참가자들.
무더위를 잊게 하는 60년 전통의 코소보 다이빙대회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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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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