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여성 죄수’에게 사과한 ‘판사’

입력 2016.08.04 (08:21) 수정 2016.08.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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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핫한 영상들 모아 전해드립니다.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한 법정에서 판사가 여성 범죄자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판결 전에 왜 먼저 사과를 했을까요?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죄수가 입고 있는 ‘옷’ 때문이었는데요

자세한 사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미국 켄터키주 루이스빌의 한 법정입니다.

과거 절도죄로 검거됐던 여성!

재범방지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죄로 다시 판사 앞에 섰는데요.

돌연 화를 내며 재판을 중단한 판사!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여성 재소자의 복장 때문이었습니다.

그녀는 사흘 동안 구치소에 있으면서 수의는 물론 부탁한 위생용품도 받지 못해 짧은 반바지 차림 그대로 법정에 선 건데요.

판사는 구치소에 전화를 걸어 해명을 요구하고 여성에게 비인간적인 처우였다며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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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클릭] ‘여성 죄수’에게 사과한 ‘판사’
    • 입력 2016-08-04 08:22:58
    • 수정2016-08-04 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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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핫한 영상들 모아 전해드립니다.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한 법정에서 판사가 여성 범죄자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판결 전에 왜 먼저 사과를 했을까요?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죄수가 입고 있는 ‘옷’ 때문이었는데요

자세한 사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미국 켄터키주 루이스빌의 한 법정입니다.

과거 절도죄로 검거됐던 여성!

재범방지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죄로 다시 판사 앞에 섰는데요.

돌연 화를 내며 재판을 중단한 판사!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여성 재소자의 복장 때문이었습니다.

그녀는 사흘 동안 구치소에 있으면서 수의는 물론 부탁한 위생용품도 받지 못해 짧은 반바지 차림 그대로 법정에 선 건데요.

판사는 구치소에 전화를 걸어 해명을 요구하고 여성에게 비인간적인 처우였다며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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