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화물차에 합승한 ‘야생 곰’
입력 2016.08.05 (06:50)
수정 2016.08.05 (08: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뉴멕시코 주의 한 산림 연구소 마당으로 쓰레기 수거 화물차가 천천히 진입하는데요.
놀랍게도 차량 지붕 위에 살아있는 야생 곰 한 마리가 타고 있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올라탄 건지 알 수 없지만 야생 곰은 무섭지 않은 듯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유유자적 드라이브를 즐기는 진풍경을 펼쳤다는데요.
다행히 운전사가 인근 나무 가까이에 차를 대서 곰이 하차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준 덕분에 이후 곰은 안전하게 야생으로 되돌아갈 수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차량 지붕 위에 살아있는 야생 곰 한 마리가 타고 있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올라탄 건지 알 수 없지만 야생 곰은 무섭지 않은 듯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유유자적 드라이브를 즐기는 진풍경을 펼쳤다는데요.
다행히 운전사가 인근 나무 가까이에 차를 대서 곰이 하차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준 덕분에 이후 곰은 안전하게 야생으로 되돌아갈 수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디지털 광장] 화물차에 합승한 ‘야생 곰’
-
- 입력 2016-08-05 06:54:22
- 수정2016-08-05 08:02:01
미국 뉴멕시코 주의 한 산림 연구소 마당으로 쓰레기 수거 화물차가 천천히 진입하는데요.
놀랍게도 차량 지붕 위에 살아있는 야생 곰 한 마리가 타고 있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올라탄 건지 알 수 없지만 야생 곰은 무섭지 않은 듯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유유자적 드라이브를 즐기는 진풍경을 펼쳤다는데요.
다행히 운전사가 인근 나무 가까이에 차를 대서 곰이 하차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준 덕분에 이후 곰은 안전하게 야생으로 되돌아갈 수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차량 지붕 위에 살아있는 야생 곰 한 마리가 타고 있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올라탄 건지 알 수 없지만 야생 곰은 무섭지 않은 듯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유유자적 드라이브를 즐기는 진풍경을 펼쳤다는데요.
다행히 운전사가 인근 나무 가까이에 차를 대서 곰이 하차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준 덕분에 이후 곰은 안전하게 야생으로 되돌아갈 수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