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계곡서 물놀이 하던 20대 경찰관 숨져
입력 2016.08.05 (09:57)
수정 2016.08.0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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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6/08/05/3324267_3H7.jpg)
어제(4일) 오후 4시 20분쯤 경기도 가평군 가마소 계곡에서 서울지역 경찰서 소속 박 모(29)경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가 난 곳은 깊이 4m, 폭 8m 계곡으로, 박 경장은 직장 동료들과 놀러 왔다 사고를 당했다.
동료들이 물에 빠진 박 경장을 구조했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경찰은 직장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가 난 곳은 깊이 4m, 폭 8m 계곡으로, 박 경장은 직장 동료들과 놀러 왔다 사고를 당했다.
동료들이 물에 빠진 박 경장을 구조했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경찰은 직장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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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 계곡서 물놀이 하던 20대 경찰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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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오후 4시 20분쯤 경기도 가평군 가마소 계곡에서 서울지역 경찰서 소속 박 모(29)경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가 난 곳은 깊이 4m, 폭 8m 계곡으로, 박 경장은 직장 동료들과 놀러 왔다 사고를 당했다.
동료들이 물에 빠진 박 경장을 구조했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경찰은 직장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가 난 곳은 깊이 4m, 폭 8m 계곡으로, 박 경장은 직장 동료들과 놀러 왔다 사고를 당했다.
동료들이 물에 빠진 박 경장을 구조했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경찰은 직장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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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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