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기, 김해공항 착륙 거절로 회항 ‘소동’
입력 2016.08.05 (23:33)
수정 2016.08.0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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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 제주를 출발해 김해공항에 착륙하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김해공항의 이착륙 금지 시간을 이유로 착륙을 거절당해 인천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승객들은 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가거나 다음날 항공편을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시아나 측은 성수기로 제주공항 활주로가 붐벼 이륙 시간이 예상보다 더 걸린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승객들은 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가거나 다음날 항공편을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시아나 측은 성수기로 제주공항 활주로가 붐벼 이륙 시간이 예상보다 더 걸린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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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기, 김해공항 착륙 거절로 회항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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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5 23:36:53
- 수정2016-08-05 23:43:26
어젯밤 11시쯤 제주를 출발해 김해공항에 착륙하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김해공항의 이착륙 금지 시간을 이유로 착륙을 거절당해 인천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승객들은 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가거나 다음날 항공편을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시아나 측은 성수기로 제주공항 활주로가 붐벼 이륙 시간이 예상보다 더 걸린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승객들은 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가거나 다음날 항공편을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시아나 측은 성수기로 제주공항 활주로가 붐벼 이륙 시간이 예상보다 더 걸린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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