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7개월간 13차례 배설물 테러…‘유령 가면’ 정체는?
입력 2016.08.06 (07: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긴 가발, 새빨간 신발, 그리고 괴기스러운 유령 가면으로 모습을 가리고 무려 13차례나 한 여성의 집 앞에 배설물 테러를 한 사람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 윈난 성 다리 시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마치 공포 영화에나 등장할 법한 모습으로 "네가 우리 가족을 망쳤다"라는 메모와 함께 배설물을 뿌려왔는데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지만 모습을 가린 범인을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7개월 만에 ‘유령 가면’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합니다. 경찰은 '유령 가면'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는데...‘유령 가면’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마치 공포 영화에나 등장할 법한 모습으로 "네가 우리 가족을 망쳤다"라는 메모와 함께 배설물을 뿌려왔는데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지만 모습을 가린 범인을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7개월 만에 ‘유령 가면’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합니다. 경찰은 '유령 가면'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는데...‘유령 가면’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7개월간 13차례 배설물 테러…‘유령 가면’ 정체는?
-
- 입력 2016-08-06 07:08:36

긴 가발, 새빨간 신발, 그리고 괴기스러운 유령 가면으로 모습을 가리고 무려 13차례나 한 여성의 집 앞에 배설물 테러를 한 사람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 윈난 성 다리 시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마치 공포 영화에나 등장할 법한 모습으로 "네가 우리 가족을 망쳤다"라는 메모와 함께 배설물을 뿌려왔는데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지만 모습을 가린 범인을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7개월 만에 ‘유령 가면’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합니다. 경찰은 '유령 가면'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는데...‘유령 가면’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마치 공포 영화에나 등장할 법한 모습으로 "네가 우리 가족을 망쳤다"라는 메모와 함께 배설물을 뿌려왔는데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지만 모습을 가린 범인을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7개월 만에 ‘유령 가면’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합니다. 경찰은 '유령 가면'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는데...‘유령 가면’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