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다시 1배럴에 41달러대로 올라섰다.
한국석유공사는 5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하루 전보다 1.23달러 상승한 1배럴에 41.22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보다 0.02달러 내린 1배럴에 44.2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0.13달러 내린 41.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석유공사는 5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하루 전보다 1.23달러 상승한 1배럴에 41.22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보다 0.02달러 내린 1배럴에 44.2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0.13달러 내린 41.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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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가격 상승…1배럴에 41달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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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6 09:30:07
두바이유 가격이 다시 1배럴에 41달러대로 올라섰다.
한국석유공사는 5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하루 전보다 1.23달러 상승한 1배럴에 41.22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보다 0.02달러 내린 1배럴에 44.2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0.13달러 내린 41.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석유공사는 5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하루 전보다 1.23달러 상승한 1배럴에 41.22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보다 0.02달러 내린 1배럴에 44.2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0.13달러 내린 41.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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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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