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사드 배치 결정에 반발한 중국이 한류를 보복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한류스타 이준기(34)가 6일 예정대로 중국 영화 홍보를 위해 떠났다.
이준기는 이날 오후 1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이준기는 오전 11시 30분쯤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그를 기다리던 수십 명의 팬에게 가볍게 손 인사를 했을 뿐 별다른 말은 하지 않았다.
이준기는 7일 베이징을 시작으로 우한, 난징, 다롄 등 나흘간 4개 도시를 돌며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준기는 중국 상하이와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넘나들며 사랑을 나누는 남녀 이야기인 이 영화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끝까지 지키는 한국인 남성을 연기했다.
이준기는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 SBS TV 판타지 사극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이달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준기는 이날 오후 1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이준기는 오전 11시 30분쯤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그를 기다리던 수십 명의 팬에게 가볍게 손 인사를 했을 뿐 별다른 말은 하지 않았다.
이준기는 7일 베이징을 시작으로 우한, 난징, 다롄 등 나흘간 4개 도시를 돌며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준기는 중국 상하이와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넘나들며 사랑을 나누는 남녀 이야기인 이 영화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끝까지 지키는 한국인 남성을 연기했다.
이준기는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 SBS TV 판타지 사극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이달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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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기, 중국으로 출국…“영화 홍보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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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6 13:33:44

한국의 사드 배치 결정에 반발한 중국이 한류를 보복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한류스타 이준기(34)가 6일 예정대로 중국 영화 홍보를 위해 떠났다.
이준기는 이날 오후 1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이준기는 오전 11시 30분쯤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그를 기다리던 수십 명의 팬에게 가볍게 손 인사를 했을 뿐 별다른 말은 하지 않았다.
이준기는 7일 베이징을 시작으로 우한, 난징, 다롄 등 나흘간 4개 도시를 돌며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준기는 중국 상하이와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넘나들며 사랑을 나누는 남녀 이야기인 이 영화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끝까지 지키는 한국인 남성을 연기했다.
이준기는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 SBS TV 판타지 사극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이달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준기는 이날 오후 1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이준기는 오전 11시 30분쯤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그를 기다리던 수십 명의 팬에게 가볍게 손 인사를 했을 뿐 별다른 말은 하지 않았다.
이준기는 7일 베이징을 시작으로 우한, 난징, 다롄 등 나흘간 4개 도시를 돌며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준기는 중국 상하이와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넘나들며 사랑을 나누는 남녀 이야기인 이 영화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끝까지 지키는 한국인 남성을 연기했다.
이준기는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 SBS TV 판타지 사극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이달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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