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6.08.06 (20:06)
수정 2016.08.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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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개막…한국 52번째 입장
지구촌 스포츠 축전, 리우 올림픽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52번째로 개막식에 입장했고, 올림픽 최초로 오륜기를 앞세운 난민팀은 기립 박수를 받았습니다
내일 새벽 ‘첫 金 사냥’…여자 배구 한일전
우리나라는 내일 새벽, 사격과 남자 양궁이 대회 첫 금메달 사냥을 시작합니다. 박태환은 400m 자유형에 출전하고, 여자 배구는 잠시 후 숙적 일본과 대결합니다.
낮 폭염·밤 열대야…다음 주도 무더위
오늘도 35도 안팎의 불가마 같은 더위로 전국이 몸살을 앓았습니다. 다음주에도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반복되는 부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폭염 속 ‘바다 수영’…2명 사망·1명 탈진
전남 여수에서 열린 '바다 수영 대회'에서 2명이 숨지고 1명이 탈진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폭염 속에 열린 경기는 도중에 포기하는 참가자들도 속출했습니다.
‘인천상륙작전’ 북미 상륙…최다 개봉관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북미 지역에 개봉했습니다. 실제로 전장을 누볐던 당시 참전 용사들에게 첫 선을 보였는데, 역대 가장 많은 130여개 극장에서 상영됩니다.
지구촌 스포츠 축전, 리우 올림픽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52번째로 개막식에 입장했고, 올림픽 최초로 오륜기를 앞세운 난민팀은 기립 박수를 받았습니다
내일 새벽 ‘첫 金 사냥’…여자 배구 한일전
우리나라는 내일 새벽, 사격과 남자 양궁이 대회 첫 금메달 사냥을 시작합니다. 박태환은 400m 자유형에 출전하고, 여자 배구는 잠시 후 숙적 일본과 대결합니다.
낮 폭염·밤 열대야…다음 주도 무더위
오늘도 35도 안팎의 불가마 같은 더위로 전국이 몸살을 앓았습니다. 다음주에도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반복되는 부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폭염 속 ‘바다 수영’…2명 사망·1명 탈진
전남 여수에서 열린 '바다 수영 대회'에서 2명이 숨지고 1명이 탈진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폭염 속에 열린 경기는 도중에 포기하는 참가자들도 속출했습니다.
‘인천상륙작전’ 북미 상륙…최다 개봉관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북미 지역에 개봉했습니다. 실제로 전장을 누볐던 당시 참전 용사들에게 첫 선을 보였는데, 역대 가장 많은 130여개 극장에서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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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개막…한국 52번째 입장
지구촌 스포츠 축전, 리우 올림픽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52번째로 개막식에 입장했고, 올림픽 최초로 오륜기를 앞세운 난민팀은 기립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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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북미 상륙…최다 개봉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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