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늘(6일) 오후 5시를 기해 서울에 내려졌던 오존 주의보를 해제했다. 앞서 오후 2시에 시내 전 지역에 오존 주의보가 발령된 지 3시간 만이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2시 기준 마포구, 서초구 등 서울 모든 권역(도심권·서북권·서남권·동북권·동남권)의 시간당 오존 평균농도가 0.120ppm을 넘어 오존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존 주의보가 발령될 경우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차량운행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2시 기준 마포구, 서초구 등 서울 모든 권역(도심권·서북권·서남권·동북권·동남권)의 시간당 오존 평균농도가 0.120ppm을 넘어 오존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존 주의보가 발령될 경우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차량운행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 전 지역 오존주의보 해제
-
- 입력 2016-08-06 17:56:00
서울시가 오늘(6일) 오후 5시를 기해 서울에 내려졌던 오존 주의보를 해제했다. 앞서 오후 2시에 시내 전 지역에 오존 주의보가 발령된 지 3시간 만이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2시 기준 마포구, 서초구 등 서울 모든 권역(도심권·서북권·서남권·동북권·동남권)의 시간당 오존 평균농도가 0.120ppm을 넘어 오존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존 주의보가 발령될 경우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차량운행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2시 기준 마포구, 서초구 등 서울 모든 권역(도심권·서북권·서남권·동북권·동남권)의 시간당 오존 평균농도가 0.120ppm을 넘어 오존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존 주의보가 발령될 경우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차량운행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
김소영 기자 sos@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