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양궁 ‘리우 첫 金’ 명중…女 유도 ‘깜짝 은메달’
남자 양궁 대표팀이 10점 퍼펙트 행진 끝에 미국을 6대 0으로 완파하고, 리우올림픽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여자 유도의 정보경은 깜짝 은메달로 대한민국 1호 메달을 안겼습니다.
내일 女 양궁 ‘8연패’ 도전…독일전 승부수는?
내일 새벽엔 여자 양궁 대표팀이 단체전 8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합니다. 축구팀은 2차전에서 독일을 꺾고 8강행을 확정짓겠단 각오인데, 이영표 해설위원의 승부 전략을 짚어봅니다.
‘입추 무색’ 폭염 기승…의성 37.8도 ‘최고’
'입추'인 오늘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경북 의성이 37.8도까지 치솟아 올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전국의 바다와 계곡은 더위 탈출에 나선 막바지 휴가인파로 북적였습니다.
靑 “中 사드 비판 본말 전도…북핵이 문제”
연일 사드 비판에 나선 중국이 북한 노동미사일 발사도 사드 배치가 촉발했다고 주장하자, 청와대가 본말이 전도됐다며 비판했습니다. 우리의 방어 조치가 아니라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먼저 문제를 제기하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무릎 꿇은 ‘2인자’ 황병서…공개 의도는?
북한 정권 2인자로 알려진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이 60대 나이에도 30대인 김정은에게 무릎을 꿇고 말하는 장면이 또 공개됐습니다. 김정일 때는 없던 모습을 자꾸 TV로 내보내는 의도를 분석합니다.
남자 양궁 대표팀이 10점 퍼펙트 행진 끝에 미국을 6대 0으로 완파하고, 리우올림픽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여자 유도의 정보경은 깜짝 은메달로 대한민국 1호 메달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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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엔 여자 양궁 대표팀이 단체전 8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합니다. 축구팀은 2차전에서 독일을 꺾고 8강행을 확정짓겠단 각오인데, 이영표 해설위원의 승부 전략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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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릎 꿇은 ‘2인자’ 황병서…공개 의도는?
북한 정권 2인자로 알려진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이 60대 나이에도 30대인 김정은에게 무릎을 꿇고 말하는 장면이 또 공개됐습니다. 김정일 때는 없던 모습을 자꾸 TV로 내보내는 의도를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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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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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7 21:02:13
- 수정2016-08-07 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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