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별사면 모레 확정…“생계형 사범 위주”
입력 2016.08.10 (12:05)
수정 2016.08.1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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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모레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8·15 광복절 특별사면안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법무부는 어제 사면심사위원회의를 열어 특별사면 대상자와 범위를 심사·의결했습니다.
이번 사면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서민과 중소 상공업인 등 생계형 사범을 위주로 단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법무부는 어제 사면심사위원회의를 열어 특별사면 대상자와 범위를 심사·의결했습니다.
이번 사면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서민과 중소 상공업인 등 생계형 사범을 위주로 단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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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특별사면 모레 확정…“생계형 사범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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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0 12:08:31
- 수정2016-08-10 12:20:13
정부는 모레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8·15 광복절 특별사면안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법무부는 어제 사면심사위원회의를 열어 특별사면 대상자와 범위를 심사·의결했습니다.
이번 사면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서민과 중소 상공업인 등 생계형 사범을 위주로 단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법무부는 어제 사면심사위원회의를 열어 특별사면 대상자와 범위를 심사·의결했습니다.
이번 사면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서민과 중소 상공업인 등 생계형 사범을 위주로 단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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