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혁신적 기술이 국가 미래 좌우”
입력 2016.08.10 (17:03)
수정 2016.08.10 (17: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누가 얼마나 빨리 국가 차원의 혁신적 기술을 개발하느냐에 국가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과학기술로부터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동력을 얻고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모멘텀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과학기술로부터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동력을 얻고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모멘텀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 대통령 “혁신적 기술이 국가 미래 좌우”
-
- 입력 2016-08-10 17:06:10
- 수정2016-08-10 17:39:32
박근혜 대통령은 누가 얼마나 빨리 국가 차원의 혁신적 기술을 개발하느냐에 국가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과학기술로부터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동력을 얻고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모멘텀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과학기술로부터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동력을 얻고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모멘텀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