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오늘 의원총회…‘방중 의원’ 보고 청취
입력 2016.08.11 (09:38)
수정 2016.08.1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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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늘 의원총회를 열고 방중한 초선의원들에게 결과 보고를 들을 예정입니다.
오늘 의원총회에서 더민주는 초선의원들의 방중 결과를 들으며, 당내에서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의원들과 신중론을 펼치는 의원들 간 의견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드대책 특위 간사로 방중했던 김영호 의원은 한·중 외교채널이 가동된 것 이번 방중의 성과라며 기회가 되면 러시아나 미국 등 주변국에 가서 야당 의원으로서 역할을 잘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 의원총회에서 더민주는 초선의원들의 방중 결과를 들으며, 당내에서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의원들과 신중론을 펼치는 의원들 간 의견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드대책 특위 간사로 방중했던 김영호 의원은 한·중 외교채널이 가동된 것 이번 방중의 성과라며 기회가 되면 러시아나 미국 등 주변국에 가서 야당 의원으로서 역할을 잘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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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민주, 오늘 의원총회…‘방중 의원’ 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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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1 09:41:40
- 수정2016-08-11 10:29:31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의원총회를 열고 방중한 초선의원들에게 결과 보고를 들을 예정입니다.
오늘 의원총회에서 더민주는 초선의원들의 방중 결과를 들으며, 당내에서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의원들과 신중론을 펼치는 의원들 간 의견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드대책 특위 간사로 방중했던 김영호 의원은 한·중 외교채널이 가동된 것 이번 방중의 성과라며 기회가 되면 러시아나 미국 등 주변국에 가서 야당 의원으로서 역할을 잘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 의원총회에서 더민주는 초선의원들의 방중 결과를 들으며, 당내에서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의원들과 신중론을 펼치는 의원들 간 의견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드대책 특위 간사로 방중했던 김영호 의원은 한·중 외교채널이 가동된 것 이번 방중의 성과라며 기회가 되면 러시아나 미국 등 주변국에 가서 야당 의원으로서 역할을 잘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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