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기 폭염 계속, 대구 37도·서울 36도
입력 2016.08.12 (07:43)
수정 2016.08.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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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폭염이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밤새 전국 곳곳에서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데 이어 낮 동안 맑은 날씨가 계속되며 어제만큼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한낮 최고기온은 대구가 37도, 서울과 대전, 광주가 36도, 강릉도 35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경기북부에
모레는 서울과 경기 강원도 등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모레부터는 중부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조금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밤새 전국 곳곳에서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데 이어 낮 동안 맑은 날씨가 계속되며 어제만큼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한낮 최고기온은 대구가 37도, 서울과 대전, 광주가 36도, 강릉도 35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경기북부에
모레는 서울과 경기 강원도 등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모레부터는 중부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조금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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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정기 폭염 계속, 대구 37도·서울 3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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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2 07:43:30
- 수정2016-08-12 09:20:28
어제에 이어 오늘도 폭염이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밤새 전국 곳곳에서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데 이어 낮 동안 맑은 날씨가 계속되며 어제만큼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한낮 최고기온은 대구가 37도, 서울과 대전, 광주가 36도, 강릉도 35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경기북부에
모레는 서울과 경기 강원도 등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모레부터는 중부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조금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밤새 전국 곳곳에서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데 이어 낮 동안 맑은 날씨가 계속되며 어제만큼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한낮 최고기온은 대구가 37도, 서울과 대전, 광주가 36도, 강릉도 35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경기북부에
모레는 서울과 경기 강원도 등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모레부터는 중부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조금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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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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