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양궁 금메달 장혜진 선수 등 축전 격려
입력 2016.08.12 (10:31)
수정 2016.08.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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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12일(오늘) 리우 하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장혜진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지난 런던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의 아쉬움을 딛고 일어선 장혜진 선수의 금메달 획득은 우리 국민들에게 간절한 꿈은 꼭 이뤄진다는 희망을 보여줬다"며 자랑스럽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박 대통령은 또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을 딴 기보배 선수에게도 축전을 보내 "지난 4년간 한결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한 자랑스러운 기보배 선수에게 국민과 함께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지난 런던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의 아쉬움을 딛고 일어선 장혜진 선수의 금메달 획득은 우리 국민들에게 간절한 꿈은 꼭 이뤄진다는 희망을 보여줬다"며 자랑스럽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박 대통령은 또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을 딴 기보배 선수에게도 축전을 보내 "지난 4년간 한결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한 자랑스러운 기보배 선수에게 국민과 함께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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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양궁 금메달 장혜진 선수 등 축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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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2 10:31:05
- 수정2016-08-12 10:45:02

박근혜 대통령은 12일(오늘) 리우 하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장혜진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지난 런던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의 아쉬움을 딛고 일어선 장혜진 선수의 금메달 획득은 우리 국민들에게 간절한 꿈은 꼭 이뤄진다는 희망을 보여줬다"며 자랑스럽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박 대통령은 또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을 딴 기보배 선수에게도 축전을 보내 "지난 4년간 한결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한 자랑스러운 기보배 선수에게 국민과 함께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지난 런던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의 아쉬움을 딛고 일어선 장혜진 선수의 금메달 획득은 우리 국민들에게 간절한 꿈은 꼭 이뤄진다는 희망을 보여줬다"며 자랑스럽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박 대통령은 또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을 딴 기보배 선수에게도 축전을 보내 "지난 4년간 한결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한 자랑스러운 기보배 선수에게 국민과 함께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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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2by82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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