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특별 감면 142만 명…음주·뺑소니 제외
입력 2016.08.12 (17:02)
수정 2016.08.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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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1주년을 맞아 교통 법규 위반자들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사면이 이뤄집니다.
대상자는 교통법규 위반 사범 142만여 명으로, 129만여 명의 벌점이 삭제되고, 운전면허가 정지된 6만8천여 명은 내일부터 운전이 가능해 집니다.
다만 음주운전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와 사망사고·뺑소니 등 중대 위법행위자는 특별감면에서 제외됐습니다.
대상자는 교통법규 위반 사범 142만여 명으로, 129만여 명의 벌점이 삭제되고, 운전면허가 정지된 6만8천여 명은 내일부터 운전이 가능해 집니다.
다만 음주운전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와 사망사고·뺑소니 등 중대 위법행위자는 특별감면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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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자 특별 감면 142만 명…음주·뺑소니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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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2 17:04:08
- 수정2016-08-12 17:38:24
광복 71주년을 맞아 교통 법규 위반자들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사면이 이뤄집니다.
대상자는 교통법규 위반 사범 142만여 명으로, 129만여 명의 벌점이 삭제되고, 운전면허가 정지된 6만8천여 명은 내일부터 운전이 가능해 집니다.
다만 음주운전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와 사망사고·뺑소니 등 중대 위법행위자는 특별감면에서 제외됐습니다.
대상자는 교통법규 위반 사범 142만여 명으로, 129만여 명의 벌점이 삭제되고, 운전면허가 정지된 6만8천여 명은 내일부터 운전이 가능해 집니다.
다만 음주운전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와 사망사고·뺑소니 등 중대 위법행위자는 특별감면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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