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 가압장에서 발생한 펌프 고장의 여파로 밤새 남양주 일부 세대의 수돗물 공급이 끊겼다.
남양주시청은 어제(12일) 저녁 7시쯤 가압장 펌프 수리를 마치고 정상적으로 물을 공급하고 있지만 일부 고지대에는 수압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곡동 일대에서는 밤새 물이 나오지 않거나, 수압이 약해 수 백 세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남양주시청은 어제(12일) 저녁 7시쯤 가압장 펌프 수리를 마치고 정상적으로 물을 공급하고 있지만 일부 고지대에는 수압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곡동 일대에서는 밤새 물이 나오지 않거나, 수압이 약해 수 백 세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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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일부 지역 단수…수백 세대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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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3 04:16:31
어제(12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 가압장에서 발생한 펌프 고장의 여파로 밤새 남양주 일부 세대의 수돗물 공급이 끊겼다.
남양주시청은 어제(12일) 저녁 7시쯤 가압장 펌프 수리를 마치고 정상적으로 물을 공급하고 있지만 일부 고지대에는 수압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곡동 일대에서는 밤새 물이 나오지 않거나, 수압이 약해 수 백 세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남양주시청은 어제(12일) 저녁 7시쯤 가압장 펌프 수리를 마치고 정상적으로 물을 공급하고 있지만 일부 고지대에는 수압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곡동 일대에서는 밤새 물이 나오지 않거나, 수압이 약해 수 백 세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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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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