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알콩달콩’ 애정표현에 적극적인 꼬마 연인

입력 2016.08.13 (06:52) 수정 2016.08.1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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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마주 보고만 있어도 좋은 두 꼬마 아이!

이때 여자 아이가 먼저 다가가 남자 아이의 이마에 뽀뽀를 하는데요.

쑥스러운 듯 동시에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더니, 이제는 서로를 껴안고 입맞춤까지 합니다.

하고 나면 무척 부끄러워하면서도 금세 언제 그랬느냐 듯 알콩달콩, 적극적으로 애정표현을 반복합니다.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감추지 않는 꼬마 아이들!

그 모습이 사랑스러우면서도 아직 짝이 없는 사람들은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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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의 창] ‘알콩달콩’ 애정표현에 적극적인 꼬마 연인
    • 입력 2016-08-13 06:58:04
    • 수정2016-08-13 08: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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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마주 보고만 있어도 좋은 두 꼬마 아이!

이때 여자 아이가 먼저 다가가 남자 아이의 이마에 뽀뽀를 하는데요.

쑥스러운 듯 동시에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더니, 이제는 서로를 껴안고 입맞춤까지 합니다.

하고 나면 무척 부끄러워하면서도 금세 언제 그랬느냐 듯 알콩달콩, 적극적으로 애정표현을 반복합니다.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감추지 않는 꼬마 아이들!

그 모습이 사랑스러우면서도 아직 짝이 없는 사람들은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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