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3일(오늘) 리우하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구본찬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큰 부담감을 이겨내고, 침착하게 활시위를 당겨 금빛 과녁을 명중한 구본찬 선수의 모습은 국민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며 "올림픽 양궁 전 종목 석권이라는 영광스러운 기록을 대한민국에 안겨준 구본찬 선수가 앞으로도 변함없는 선전을 펼치길 국민과 함께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박 대통령은 또, 사격 남자 50m 소총 복사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종현 선수에게도 축전을 보내,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멋진 역전 승부를 보여준 김종현 선수의 경기는 무더위에 지친 우리 국민들에게 청량한 감동을 안겨주었다"며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큰 부담감을 이겨내고, 침착하게 활시위를 당겨 금빛 과녁을 명중한 구본찬 선수의 모습은 국민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며 "올림픽 양궁 전 종목 석권이라는 영광스러운 기록을 대한민국에 안겨준 구본찬 선수가 앞으로도 변함없는 선전을 펼치길 국민과 함께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박 대통령은 또, 사격 남자 50m 소총 복사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종현 선수에게도 축전을 보내,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멋진 역전 승부를 보여준 김종현 선수의 경기는 무더위에 지친 우리 국민들에게 청량한 감동을 안겨주었다"며 격려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 대통령, 양궁 남자 금메달 구본찬 선수 등 축전 격려
-
- 입력 2016-08-13 11:47:40
박근혜 대통령은 13일(오늘) 리우하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구본찬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큰 부담감을 이겨내고, 침착하게 활시위를 당겨 금빛 과녁을 명중한 구본찬 선수의 모습은 국민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며 "올림픽 양궁 전 종목 석권이라는 영광스러운 기록을 대한민국에 안겨준 구본찬 선수가 앞으로도 변함없는 선전을 펼치길 국민과 함께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박 대통령은 또, 사격 남자 50m 소총 복사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종현 선수에게도 축전을 보내,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멋진 역전 승부를 보여준 김종현 선수의 경기는 무더위에 지친 우리 국민들에게 청량한 감동을 안겨주었다"며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큰 부담감을 이겨내고, 침착하게 활시위를 당겨 금빛 과녁을 명중한 구본찬 선수의 모습은 국민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며 "올림픽 양궁 전 종목 석권이라는 영광스러운 기록을 대한민국에 안겨준 구본찬 선수가 앞으로도 변함없는 선전을 펼치길 국민과 함께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박 대통령은 또, 사격 남자 50m 소총 복사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종현 선수에게도 축전을 보내,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멋진 역전 승부를 보여준 김종현 선수의 경기는 무더위에 지친 우리 국민들에게 청량한 감동을 안겨주었다"며 격려했다.
-
-
김병용 기자 2by8282@gmail.com
김병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