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전기요금개선TF 첫 회의…“반드시 결론 내겠다”

입력 2016.08.17 (0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기요금개선 TF를 구성하고 17일(오늘)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 예정이다.

더민주 전기요금개선 TF 팀장인 홍익표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무엇보다 단기적으로는 가정용 누진제가 가장 큰 현안이기 때문에, 8월 안에 가정용 누진제에 대한 전면적인 개정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그러면서 "전기요금 구간이 현재 6개인데 3~4개로 좁히고, 누진제도 최대 11배까지 차이 나는 부분을 3배 내외로 조정하는 방향으로 개선해나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홍 의원은 전기요금 중장기적 개선안에 대해 "가정용·산업용·교육용 등 종별로 나눠어있는 전기요금제의 종별 원가를 조사해, 올해 10월쯤까지 종별 가격구성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더민주, 전기요금개선TF 첫 회의…“반드시 결론 내겠다”
    • 입력 2016-08-17 01:04:06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전기요금개선 TF를 구성하고 17일(오늘)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 예정이다.

더민주 전기요금개선 TF 팀장인 홍익표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무엇보다 단기적으로는 가정용 누진제가 가장 큰 현안이기 때문에, 8월 안에 가정용 누진제에 대한 전면적인 개정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그러면서 "전기요금 구간이 현재 6개인데 3~4개로 좁히고, 누진제도 최대 11배까지 차이 나는 부분을 3배 내외로 조정하는 방향으로 개선해나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홍 의원은 전기요금 중장기적 개선안에 대해 "가정용·산업용·교육용 등 종별로 나눠어있는 전기요금제의 종별 원가를 조사해, 올해 10월쯤까지 종별 가격구성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