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 폭염 속 남부 소나기, 동해안 비
입력 2016.08.17 (06:23)
수정 2016.08.17 (07: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집니다.
서울과 광주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동풍이 부는 동해안 지역은 기온이 30도 아래에 머물텐데요.
강릉의 한낮 기온 29도로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앞으로 2~3일간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금요일 서울의 낮 기온은 32도에 머물러 주 후반 들어서 폭염 특보 기준인 33도 밑으로 내려갈 전망입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서울과 광주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동풍이 부는 동해안 지역은 기온이 30도 아래에 머물텐데요.
강릉의 한낮 기온 29도로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앞으로 2~3일간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금요일 서울의 낮 기온은 32도에 머물러 주 후반 들어서 폭염 특보 기준인 33도 밑으로 내려갈 전망입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륙 폭염 속 남부 소나기, 동해안 비
-
- 입력 2016-08-17 06:27:17
- 수정2016-08-17 07:29:38
내륙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집니다.
서울과 광주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동풍이 부는 동해안 지역은 기온이 30도 아래에 머물텐데요.
강릉의 한낮 기온 29도로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앞으로 2~3일간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금요일 서울의 낮 기온은 32도에 머물러 주 후반 들어서 폭염 특보 기준인 33도 밑으로 내려갈 전망입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서울과 광주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동풍이 부는 동해안 지역은 기온이 30도 아래에 머물텐데요.
강릉의 한낮 기온 29도로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앞으로 2~3일간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금요일 서울의 낮 기온은 32도에 머물러 주 후반 들어서 폭염 특보 기준인 33도 밑으로 내려갈 전망입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