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망명한 北 외교관, 선전 담당 태영호”
입력 2016.08.17 (09:40)
수정 2016.08.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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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제3국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진 영국 주재 북한 외교관은 선전을 담당하고 있는 태영호 라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BBC 보도를 보면 주영 북한 대사의 부관인 태 씨가 가족과 함께 10년 동안 영국에 거주해왔고, 아내 등 가족과 함께 런던 서부에서 몇 주 전에 자취를 감췄습니다.
BBC방송은 태 씨가 영국인들에게 북한 이미지를 홍보하는 업무를 맡고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BBC 보도를 보면 주영 북한 대사의 부관인 태 씨가 가족과 함께 10년 동안 영국에 거주해왔고, 아내 등 가족과 함께 런던 서부에서 몇 주 전에 자취를 감췄습니다.
BBC방송은 태 씨가 영국인들에게 북한 이미지를 홍보하는 업무를 맡고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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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C “망명한 北 외교관, 선전 담당 태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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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7 09:41:04
- 수정2016-08-18 11:09:11
가족과 함께 제3국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진 영국 주재 북한 외교관은 선전을 담당하고 있는 태영호 라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BBC 보도를 보면 주영 북한 대사의 부관인 태 씨가 가족과 함께 10년 동안 영국에 거주해왔고, 아내 등 가족과 함께 런던 서부에서 몇 주 전에 자취를 감췄습니다.
BBC방송은 태 씨가 영국인들에게 북한 이미지를 홍보하는 업무를 맡고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BBC 보도를 보면 주영 북한 대사의 부관인 태 씨가 가족과 함께 10년 동안 영국에 거주해왔고, 아내 등 가족과 함께 런던 서부에서 몇 주 전에 자취를 감췄습니다.
BBC방송은 태 씨가 영국인들에게 북한 이미지를 홍보하는 업무를 맡고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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