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0년까지 예술인 임대주택 1000호 공급”
입력 2016.08.17 (12:40)
수정 2016.08.1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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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생계 문제로 창작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을 위해 주거·창작 공간과 일자리를 종합 지원하는 '서울 예술인 플랜'을 오는 2020년까지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우선 충정로와 정릉 등 예술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예술인 공공임대주택' 1,000호를 공급하고 민간이 운영하는 창작 공간 300곳을 선정해 최대 6개월에 걸쳐 천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공예술해설사와 거리예술단 등 양질의 사회적 예술 일자리 15,000개를 만들어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우선 충정로와 정릉 등 예술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예술인 공공임대주택' 1,000호를 공급하고 민간이 운영하는 창작 공간 300곳을 선정해 최대 6개월에 걸쳐 천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공예술해설사와 거리예술단 등 양질의 사회적 예술 일자리 15,000개를 만들어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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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2020년까지 예술인 임대주택 1000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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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7 12:47:11
- 수정2016-08-17 12:53:12
서울시가 생계 문제로 창작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을 위해 주거·창작 공간과 일자리를 종합 지원하는 '서울 예술인 플랜'을 오는 2020년까지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우선 충정로와 정릉 등 예술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예술인 공공임대주택' 1,000호를 공급하고 민간이 운영하는 창작 공간 300곳을 선정해 최대 6개월에 걸쳐 천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공예술해설사와 거리예술단 등 양질의 사회적 예술 일자리 15,000개를 만들어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우선 충정로와 정릉 등 예술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예술인 공공임대주택' 1,000호를 공급하고 민간이 운영하는 창작 공간 300곳을 선정해 최대 6개월에 걸쳐 천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공예술해설사와 거리예술단 등 양질의 사회적 예술 일자리 15,000개를 만들어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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