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열차표 예매율 첫날 51.4%…내일 호남·전라선
입력 2016.08.17 (19:30)
수정 2016.08.1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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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열차 승차권 판매가 시작된 오늘 예매율이 절반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레일은 경부선과 경전선, 동해선 등 129만 석 가운데 66만 석이 팔려 예매율 51.4%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경부선은 귀성기간 하행선이 최대 89%, 귀경기간 상행선은 77%가 예매됐으며, 내일 오전 6시부터는 호남과 전라, 장항선 승차권 예매가 시작됩니다.
코레일은 경부선과 경전선, 동해선 등 129만 석 가운데 66만 석이 팔려 예매율 51.4%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경부선은 귀성기간 하행선이 최대 89%, 귀경기간 상행선은 77%가 예매됐으며, 내일 오전 6시부터는 호남과 전라, 장항선 승차권 예매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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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열차표 예매율 첫날 51.4%…내일 호남·전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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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7 19:35:36
- 수정2016-08-17 19:42:19
올해 추석 열차 승차권 판매가 시작된 오늘 예매율이 절반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레일은 경부선과 경전선, 동해선 등 129만 석 가운데 66만 석이 팔려 예매율 51.4%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경부선은 귀성기간 하행선이 최대 89%, 귀경기간 상행선은 77%가 예매됐으며, 내일 오전 6시부터는 호남과 전라, 장항선 승차권 예매가 시작됩니다.
코레일은 경부선과 경전선, 동해선 등 129만 석 가운데 66만 석이 팔려 예매율 51.4%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경부선은 귀성기간 하행선이 최대 89%, 귀경기간 상행선은 77%가 예매됐으며, 내일 오전 6시부터는 호남과 전라, 장항선 승차권 예매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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