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음식점 정보, 스마트폰 앱으로 확인”
입력 2016.08.19 (12:46)
수정 2016.08.1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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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있는 불량 음식점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 정보 등을 알려주는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이 나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음식점 등 식품관련 업체 128만곳과 국내 판매중인 식품 101만건, 수입식품 119만건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오늘부터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앱은, 포털사이트 지도와 연계해 휴대폰 주변 2㎞ 안에 있는 음식점과 편의점 등 식품 접객업체의 인허가 및 행정처분 정보 등을 제공하며, 당국으로부터 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폐기된 불량식품 목록도 공개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음식점 등 식품관련 업체 128만곳과 국내 판매중인 식품 101만건, 수입식품 119만건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오늘부터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앱은, 포털사이트 지도와 연계해 휴대폰 주변 2㎞ 안에 있는 음식점과 편의점 등 식품 접객업체의 인허가 및 행정처분 정보 등을 제공하며, 당국으로부터 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폐기된 불량식품 목록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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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량 음식점 정보, 스마트폰 앱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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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9 12:53:30
- 수정2016-08-19 13:10:44
주변에 있는 불량 음식점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 정보 등을 알려주는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이 나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음식점 등 식품관련 업체 128만곳과 국내 판매중인 식품 101만건, 수입식품 119만건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오늘부터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앱은, 포털사이트 지도와 연계해 휴대폰 주변 2㎞ 안에 있는 음식점과 편의점 등 식품 접객업체의 인허가 및 행정처분 정보 등을 제공하며, 당국으로부터 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폐기된 불량식품 목록도 공개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음식점 등 식품관련 업체 128만곳과 국내 판매중인 식품 101만건, 수입식품 119만건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오늘부터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앱은, 포털사이트 지도와 연계해 휴대폰 주변 2㎞ 안에 있는 음식점과 편의점 등 식품 접객업체의 인허가 및 행정처분 정보 등을 제공하며, 당국으로부터 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폐기된 불량식품 목록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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