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처서’, 내륙 곳곳 소나기
입력 2016.08.23 (06:27)
수정 2016.08.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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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두 번째 절기 '처서'를 맞았지만 무더위는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처서'라는 단어는 더위가 싹 사라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기온은 더욱 올라서 대부분 지역의 폭염 주의보가 폭염 경보로 강화된 상태입니다.
오늘도 서울과 대전 35도까지 오르겠고, 광주와 춘천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무더위 속 건강 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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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은 더욱 올라서 대부분 지역의 폭염 주의보가 폭염 경보로 강화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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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처서’, 내륙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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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23 06:27:33
- 수정2016-08-23 07:30:39
가을의 두 번째 절기 '처서'를 맞았지만 무더위는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처서'라는 단어는 더위가 싹 사라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기온은 더욱 올라서 대부분 지역의 폭염 주의보가 폭염 경보로 강화된 상태입니다.
오늘도 서울과 대전 35도까지 오르겠고, 광주와 춘천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무더위 속 건강 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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